
★★★★ | <은하영웅전설>이 그렇듯 나태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천재의 이야기는 대체로 재미있다. 라노벨 치고는 필력도 뛰어난 수준. 하지만 이쿠타와 야토리 빌드업을 너무 빡세게 해서인지 2부부터는 힘이 빠진다. 샤미유는 1부에서도 그다지 매력적이진 않았는데 매력은 그대로인데 2부에서 비중이 커지니까 짜증이 나는 수준...내가 야토리를 너무 좋아했던 것일까. 그래도 범람 중인 조잡한 이세계물에 비하면 여전히 준수한 판타지물.
https://ridibooks.com/books/505013986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귀신저택 (미야베 미유키) (1) | 2025.06.23 |
|---|---|
| 활자 잔혹극 (루스 랜들) (0) | 2025.01.19 |
| 상수리 나무 아래 (김수지) (0) | 2022.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