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2)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랙볼 마우스 비교: 켄징턴 엑스퍼트 vs 로지텍 feat. 매직트랙패드 드디어 트랙볼 마우스의 끝판왕(?)이라는 켄징턴 트랙볼 마우스를 사서 트랙볼 마우스 메이저 브랜드를 다 써본 사람이 되었다. 어차피 메이저에서 선택지가 켄징턴이랑 로지텍밖에 없기 때무네...그에 대한 나의 긴? 마우스 여행기를 작성해본다. 0. 왜 트랙볼인가? : 손목이 아파서 10년도 훨씬 전에 일반 마우스 쓰다가 손목이 너무 아파서 마우스를 바꾸었다.진단은 안 받았지만 증상으로 보면 사무직의 흔한 직업병인 손목터널증후군이었던듯. 보통 이 경우 일반마우스 -> 버티컬 마우스 or 트랙볼 마우스 트리를 타게 되는데 기억나지 않는 이유로 트랙볼 마우스를 샀다.그때도 트랙볼 마우스하면 켄징턴이란 인식이 있어서 고민했는데 당시 켄징턴 트랙볼이 너무 비싸서...로지텍으로 안착. 그것도 당시 지갑 사정으론 비싸.. 노랑통닭 알마치와 양배추를 함께 드셔보세요 지난 주말 노랑통닭 알싸한 마늘 치킨(=알마치)를 처음으로 먹어보았다. 주문했더니 채썬 양배추가 같이 왔다. 노랑통닭 좋아하지만 질려서 한 자리에서 많이 못 먹는데 마늘소스+양배추랑 먹었더니 끝없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감격의 맛을 친구들한테 전했더니 양배추는 원래 따라오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띠용...?! 그러고보니 다른 지점에 이런 리뷰가... 사장님은 잘못이 없었음돠.단지 전주 상당수 노랑통닭 지점이 메뉴에도 없는 양배추를 제공하고 있었을뿐 (어쩌다?). 나중에 양배추 다 먹어서(적잖게 줬는데 내가 양배추를 좋아해서) 냉장고에 있던 양배추 썰어서 같이 먹어봤는데 '가늘게 채 썬' 양배추라는 점이 중요한 듯 하다.마치 잘하는 일식 돈까스 집에서 주는 것 같은 소복소복 채썬 양배추. 그러니 (비)전.. 새 수경 구입 1년 남짓 쓰고있던 '터치' 안티포그 수경(안티포그액 대신 수경을 문질러주면 안티포그 효과가 생긴다고 한다!)이 뿌얘져서 새 수경을 샀다. 1. 새 수경: 또 노패킹 or 오랜만에 패킹? 노패킹 수경은 선택권이 별로 없고 비싸기도 해서 좀 고민했는데 그래도 노패킹의 넓은 시야 포기 못해...그리하여 미즈노 엑셀아이 노패킹 수경 구입. 좀 비싸다 싶었지만 (거의 5만원돈 하지만 이것도 미즈노의 노패킹 수경 라인 중에는 저렴한 편이다) 노패킹은 패킹 헐거워지는 일이 없으니 관리 잘해서 오래쓰면 된다고 합리화를 하였다... 2. 헌 수경: 베이킹 소다로 문질러보자! 새 수경 받고나니, 어차피 버리는건데 싶어서 뿌얘진 수경을 세척계의 마법사 베이킹소다로 문질렀더니 투명해졌다! 하지만 엄청난 스크래치를 얻음... 가민 인스팅트2 가민커넥트와 동기화 실패 + 운동용 스마트 워치 잡담 2년전쯤 수영장 샤워실에서 애플워치 패대기로 디스플레이를 깨먹은 이후 급 구입하게 된 인스팅트2 (feat. 에바2호기 에디션)가 갑자기 가민 커넥트(앱)와 동기화가 안 되는 문제 발생. 동기화 문제 해결, 및 그 외 갑자기 생각난 가민 인스팅트2 & 가민 vs 애플워치 얘기를 해보겠다. 1) 동기화 문제 해결 어제 저녁 러닝 기록이 가민 커넥트 동기화되지 않는 문제 발생->가민 익스프레스(pc용 가민 커넥트?)로 컴퓨터에 연결하여 서버 정보와 동기화 -> 이를 앱에서 동기화 일시적인 문제인가 했는데, 오늘 아침 수영 후 가민 커넥트 동기화가 또 안됨 ->가민 커넥트 삭제 후 재설치 -> 동기화 실패 -> 워치 종료 후 재기동 -> 동기화 성공… 어제 쓸데없이 가민 익스프레스까지 깐듯. 여러분 일단 시..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사 (니노미야 토모코) 1-23 니노미야 토모코다운 타고난 천재+노력형 천재가 등장하는 보석물(?) 전당포물(?).아키가 전형적인 니노미야표 남주라면 (잘생김+노력형 능력자) 시노부는 니노미야 작품으로는 드물게 사회성 만랩 여자주인공이라 신선. 작가 내공이 있어서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되는데(특히 취재에 기반한 보석 이야기들), 좀 산만한 느낌이다.옴니버스 스타일의 전당포 일상+아키 부모의 실종을 둘러싼 음모 두 갈래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양쪽을 매개하는 것이 보석이다) 좀 늘어진다는 인상.그러고보니 작가 작품 중 가장 긴 연재물로 등극했는데(노다메 칸타빌레가 23+번외2로 마무리) 어떻게 정리? 수습될지 궁금하다. 귀신저택 (미야베 미유키) 꾸준히 챙겨보는 미야베 미유키의 에도 시리즈(2막)의 신간 이 출간되었다. 기타기타 시리즈로는 세 번째.1권부터 그런 느낌이 있긴 했지만 3권쯤 되니 에도 시대물의 탈을 쓴 현대물 같기도... 아래는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음. 더보기훈련견, 검시관, 시리얼킬러, 사건 메모를 붙인 병풍, 대패질을 빙자한 스쿼트, 이제 미국 수사물의 DB 담당자 포지션으로 자리잡은 짱구님...새삼 미미여사의 에도시대물은 엔터테인먼트란 걸 느낀다. 그래서 좋아하는 것이지만. 읽기쉽고 잔혹한 부분도 있지만 결국은 인간의 선함에 기댄 이야기. 4권에서 기타이치는 어떻게 오캇피키가 될 결심을 굳히게 될 것인가? 과연 유미노스케와 기타지네 큰아버지가 등장할 것인가? 그나저나 에코인 모시치(큰큰대장님)은 에 등장하는 에코인 모.. 최애의 아이 (요코아리 멘고, 아카사카 아카) 1-16(완결) 여러모로 화제였던 가 완결이 되었다. 악명높은 엔딩을 대충 알고 봐서인지 직접 읽으니 그정도로 최악의 마무리는 아니었단 생각. 아래는 결말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음 더보기무엇보다 아쿠아x루비 커플링은 면했잖아...!16권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16-17권에 나눠서 풀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급하게 마무리지은 느낌이 낭낭하다.복선 회수가 안 된 부분이 많긴하지만 서사적으로는 납득가는 결말이라고 생각한다. 루비가 밝기만 한 아이돌이 되는 걸로 마무리되었다면 오히려 작품내내 얘기한 현실적인 연예계와는 모순되는 것이었을 듯.문제의 카나 싸대기 씬은 앞뒤 맥락을 보면 아...그럴 수도 있지 싶은 수준.아카네 끝까지 카나 덕질해서 흐뭇했다. 스핀오프로 유리가면 느낌으로 카나x아카네 내주세요 (그럴리 없겠지만). 스킵과 로퍼(타카마츠 미사키) 1-11 이렇게 건강한 만화가! 순정 카테고리에 들어가지만 드라마(성장물)에 가깝지 않을지. 만이천여개에 이르는 리디 리뷰 수가 사람들이 얼마나 건강한 성장물에 목말라있는지 보여주는 것 같아서 재미있다. 참고로 다른 인기 만화의 리뷰 수는 다음과 같다:주술회전 5,639명귀멸의 칼날 5,786명악역 영애 안의 사람 6,233명 (아니, 이 만화가 이렇게까지 인기가...?)단행본 만화 중 보다 리뷰가 많은 만화는 뿐일 듯하다 (13,775명). 이 작품이 대단한, 그리고 사랑받는 부분은 독자들이 모든 등장인물들에게서 조금씩이나마, 어느 순간 '나'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시마는 현실에서 정말 보기 힘든 존잘남이지만, 11권에서는 시마에게 감정 이입을 많이 한 것 같다. 남에게 사랑받기 위한 친절이 아니.. 괴이계(미야오 이쿠미) 1-4 완결 1권부터 좋아했고 3권부터 갑자기 더 재밌어진다 싶었던 괴이계가 갑작스럽게 4권으로 완결이 되었다. 아마 생각한 스토리가 있었는데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급완결 되면서 작가가 4권에 모든 걸 때려넣은듯하다. 1-3권만 보면 흔한 옴니버스 오컬트물인데 4권을 포함하면 그 이상이다. 아예 4-5권짜리로 기획되었다면 더 완성도 있는 이야기가 되었을 듯. 아래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원하시는 분만 눌러서 읽어봅시다. 더보기의외로 태평양 전쟁 때의 부조리를 짚고 있어서 놀랐다. 가령 골든카무이가 태평양 전쟁을 주요하게 다루면서도 전쟁 얘기는 일본군 내 권력 관계(츠루미 극장)과 금 찾기에 집중하면서 전범국이라는 민감한 문제를 피해나간다면, 민간인 학살에 대해 얘기하는 부분에서는 미즈키 시게루를 연상하게 하는.. 아이패드 미니 화면 보조모니터에 띄우기 Pdf 페이지를 빠르게 넘기면서 맥북에서 엑셀에 텍스트 입력을 하려면, 즉 특정 문서를 빠르게 넘겨가며 데이터를 확인해 해당 데이터를 엑셀에 삽입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마우스도 썼다가 키보드도 썼다가 해야 한다. -> 작업 동선이 너무 구려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 -> 그럼 pdf를 아이패드 미니(이하 아이패드)에서 열면 되지 않나? -> 작업 동선은 괜찮아지는데(스크롤은 왼손으로도 가능) 화면 사이즈가 너무 작고 고개를 올렸다 내렸다 해야 한다. -> 그럼 아이패드 화면을 보조 모니터에 미러링하면 되지 않나? -> 올💡💡💡 Quick time player의 동영상 녹화 기능을 활용해 아이패드 화면을 모니터에 출력하면 된다.상세는 다음과 같다. 1. 아이패드에서 해당 pdf 파일을 연다. ..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