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노미야 토모코다운 타고난 천재+노력형 천재가 등장하는 보석물(?) 전당포물(?).
아키가 전형적인 니노미야표 남주라면 (잘생김+노력형 능력자) 시노부는 니노미야 작품으로는 드물게 사회성 만랩 여자주인공이라 신선.
작가 내공이 있어서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되는데(특히 취재에 기반한 보석 이야기들), 좀 산만한 느낌이다.
옴니버스 스타일의 전당포 일상+아키 부모의 실종을 둘러싼 음모 두 갈래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양쪽을 매개하는 것이 보석이다) 좀 늘어진다는 인상.
그러고보니 작가 작품 중 가장 긴 연재물로 등극했는데(노다메 칸타빌레가 23+번외2로 마무리) 어떻게 정리? 수습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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